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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위에 글, 글 아래 사진 그것이 문제로다. 가끔 포스팅할 때 내용과 관련된 사진을 글 아래에 두는 것이 좋을지 위에 두는 것이 좋을지 헷갈릴 때가 있다. "노트북을 새로 구입을 했다. 이 노트북은 내가 오랫동안 고민하고 고민했던 제품으로 성능과 가격 면에서 무척 합리적인 제품으로 생각되어 구입하게 되었다. 평소라면 구입하지 않았겠지만 마침 기존에 사용하던 노트북이 고장이 났기 때문에 수리를 할까 하다가 이 노트북을 보고 구입하게 되었다." 위와 같은 이 사진과 글이 있다. 사진은 노트북에 관련된 사진이고 글은 그 사진의 내용이다. 글을 쓰다 보니 답이 있네. 사진을 눌러보면 사진 설명글을 쓰는 공간이 생긴다. 이것은 사진에 대한 설명글의 위치를 나타내고 있다. 만약 사진 위에 글을 있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면 그 공간이 사진 위에 있었겠지. 이것은.. 2020. 7. 25.
영점조절 영어로_ 이것 저것 다듬어가는 과정 Zero adjustment 지금은 영점조절과 같은 시기라고 생각한다. 이것 저것 다듬어가는 과정. 이 과정속에서 계획과 체계를 세우자. 2020. 7. 25.
티스토리 본문 크기는 80%가 적당하다. 좋은 음식을 담기 위해서는 좋은 그릇이 있으면 좋듯이 좋은 포스트를 담기 위해서는 좋은 스킨이 있으면 좋다. 아래 두 이미지를 살펴보자. 하나는 본문크기가 80%이고 하나는 본문크기가 100%이다. 본문크기 80% 티스토리의 본문 크기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이유는 웹기준 100%로 설정할 경우 글 줄이 너무 길어지기 때문에 읽기가 힘들다. 그래서 80%정도가 적당하다. 물론 %가 아니라 강제로 수치를 기입할 수 있겠지만 상대값으로 설정해 놓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상대값으로 지정해 놓으면 브라우저의 크기 변화에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가독성은 의도했던 것을 벗어날 수 있겠지만 그래도 완전히 읽기 힘든 상태가 되어 버리는 것 보다는 낫다. 본문크기 100% 두개의 캡쳐 이미지를 보면 느낌을 알 수.. 2020. 7. 25.
20200723 오랜만에 다시 티스토리를 세팅을 했다. 세팅을 하면서 이것 저것 다시 생각을 하게 되었다. 첫번째는 이것을 하는 이유.그것은 바로 '경제적 자유로움'이었다. 경제적 자유로움을 통해서 얻고 싶은것은 무엇일까 생각해봤을때 그것은 바로 '시간적 자유로움'이었다. 경제적 자유로움이 없는 이상 언제나 시간적 자유로움은 불가능했다. 그러나 경제적인 자유로움이 있지만 시간적 자유로움이 없는 경우도 있다. 내가 노동을 해서 돈을 버는 방식이 바로 경제적 자유로움이 있지만 시간적 자유로움이 없는 경우이다. 목차 하나. 둘. 셋. 넷. 이렇게 글을쓰면 모바일에서는 어떻게 보이는 걸까 이쁘지 않다. 표를 좀 더 자유롭게 컨트롤 할 수 있으면 좋은데 HTML모드로 들어가서 해야하니 번거롭다. 심플하게 가야하는데 어려우면 패스.. 2020. 7. 23.
해결 아하 먼가 꼬여 있었다. 플러그인을 다 지우고 다시 세팅하니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된다. 2020. 7. 23.
이것저것 테스트중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7. 23.
오랜만에 다시 티스토리를 세팅해본다. 일단 내 입맛에 맞게 고쳐야하는데 오랜만에 다시 해볼려고 하니 어렵다. 2020. 7. 23.
빈 종이를 보면 나는 나는 빈종이, 이면지, 볼펜을 보면 공부를 해야할 것 같다. 이면지를 보면 왠지 미안한 마음이 생긴다. 2019. 12. 12.
스킨 수정을 해야지 글쓰기 버튼이 직관적으로 좀 있었으면 좋겠는데 이 스킨은 조금 어렵다. 티스토리의 장점은 내 입맛대로 스킨을 변경할 수 있다는 것인데 그것도 방법을 알아야 가능하지...공부해야지 ㅠㅠ 2019. 12. 12.
브루스 알렉산더의 쥐실험 2019. 1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