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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쓰는 글

사진 위에 글, 글 아래 사진 그것이 문제로다.

by 파이프라인 연구소 2020.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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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포스팅할 때 내용과 관련된 사진을 글 아래에 두는 것이 좋을지 위에 두는 것이 좋을지 헷갈릴 때가 있다.

 

"노트북을 새로 구입을 했다. 이 노트북은 내가 오랫동안 고민하고 고민했던 제품으로 성능과 가격 면에서 무척 합리적인 제품으로 생각되어 구입하게 되었다. 평소라면 구입하지 않았겠지만 마침 기존에 사용하던 노트북이 고장이 났기 때문에 수리를 할까 하다가 이 노트북을 보고 구입하게 되었다."

위와 같은 이 사진과 글이 있다. 사진은 노트북에 관련된 사진이고 글은 그 사진의 내용이다. 글을 쓰다 보니 답이 있네. 사진을 눌러보면 사진 설명글을 쓰는 공간이 생긴다. 이것은 사진에 대한 설명글의 위치를 나타내고 있다. 만약 사진 위에 글을 있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면 그 공간이 사진 위에 있었겠지.

이것은 또 텍스트와 이미지의 정보제공 속도에 영향이 있다. 글보다 이미지가 정보전달 속도가 빠르다. 특히 단어가 아닌 문장일 때는 더욱 그렇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지가 먼저 올라가서 큰 정보를 먼저 알려주고 아래에 글이 나와서 그 사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설명해준다. 

이미지가 텍스트보다 더 빠르게 정보를 전달하는 예로는 이모티콘이나 픽토그램과 같은것이 있다.  

 

결론

사진을 먼저 올리고 그 밑에 글을 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