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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쓰는 글57

20200723 오랜만에 다시 티스토리를 세팅을 했다. 세팅을 하면서 이것 저것 다시 생각을 하게 되었다. 첫번째는 이것을 하는 이유.그것은 바로 '경제적 자유로움'이었다. 경제적 자유로움을 통해서 얻고 싶은것은 무엇일까 생각해봤을때 그것은 바로 '시간적 자유로움'이었다. 경제적 자유로움이 없는 이상 언제나 시간적 자유로움은 불가능했다. 그러나 경제적인 자유로움이 있지만 시간적 자유로움이 없는 경우도 있다. 내가 노동을 해서 돈을 버는 방식이 바로 경제적 자유로움이 있지만 시간적 자유로움이 없는 경우이다. 목차 하나. 둘. 셋. 넷. 이렇게 글을쓰면 모바일에서는 어떻게 보이는 걸까 이쁘지 않다. 표를 좀 더 자유롭게 컨트롤 할 수 있으면 좋은데 HTML모드로 들어가서 해야하니 번거롭다. 심플하게 가야하는데 어려우면 패스.. 2020. 7. 23.
해결 아하 먼가 꼬여 있었다. 플러그인을 다 지우고 다시 세팅하니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된다. 2020. 7. 23.
이것저것 테스트중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7. 23.
오랜만에 다시 티스토리를 세팅해본다. 일단 내 입맛에 맞게 고쳐야하는데 오랜만에 다시 해볼려고 하니 어렵다. 2020. 7. 23.
빈 종이를 보면 나는 나는 빈종이, 이면지, 볼펜을 보면 공부를 해야할 것 같다. 이면지를 보면 왠지 미안한 마음이 생긴다. 2019. 12. 12.
스킨 수정을 해야지 글쓰기 버튼이 직관적으로 좀 있었으면 좋겠는데 이 스킨은 조금 어렵다. 티스토리의 장점은 내 입맛대로 스킨을 변경할 수 있다는 것인데 그것도 방법을 알아야 가능하지...공부해야지 ㅠㅠ 2019. 12. 12.
티스토리가 많이 바꼈네요. 오랜만에 티스토리 들어왔는데 많이 바꼈네. 티스토리를 비롯하여 모든 플랫폼을 꾸준히 하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인것 같다. 그럼 꾸준히 하는 것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 꾸준히 하기 위해서는 지치지 않아야한다. 그리고 재미있어야한다. 아무리 재미있는 것도 계속 하게 되면 지루해진다. 그런데 중독은 왜 일어는 것일까? 중독은 왜 지치지 않는것일까? 성공하는 습관을 중독이 될 수는 없는것일까? 중독과 습관의 차이는 무엇인가? 이부분을 공부를 좀 해보야겠다. 인위적으로 긍정적인 것을 중독을 시킬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2019. 12. 9.
프리미어 한글버전 영문버전으로 변경 및 그 반대 프리미엄프로 CC기준(2019) ctrl+F12 누른다음 콘솔창에서 Debug database view 메뉴를 누름 아래 이미지 참고 아래 그림처럼 ko_KR을 eu_US 이렇게 변경후 프리미어를 다시 시작한다. 그 반대로 하면 영문버전이 한글버전으로 바뀐다. 여기서 한가지 더 한글과 영문버전을 함께 사용하고 싶다면 붉은색 체크한 부분 밑에 항목을 true 로 바꿔준다. 그럼 한글과 영문이 동시에 나온다. 끝 2019. 8. 22.
프리미어 리버브 프리머어 공부할때 오디오부분도 빠질 수 없는데 대표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구간이 영상이 끝나는 지점이다. 대부분 그냥 페이드fade 시켜서 점점점 사라지게 만든다. 그런데 여기서 조금 더 나가면 리버브를 활영하여 좀더 멋지게 처리할 수 있는데 해도 좋고 안해도 좋다. 그림으로 표현하면 아래와 같다 fade는 그냥 소리가 점점 낮아지는것이고 리버브는 울림을 가지면서 점점 사라지는것을 말한다. 그럼 프리미어에서 어떻게 적용을 할까 오디오 효과에서 스튜디오 반향을 찾아주면 된다. 영문판은 reverb를 찾아주면 된다. 기본적으로는 사전설정에 있는 항목중에 아무거나 선택해서 사용하면 되는데 가장 대표적인것이 대형홀 이라는 항목이다. 그리고 차츰 익숙해지면 조금씩 세팅값을 조절 해서 작업해본다. 사실 이것은 리버브.. 2019. 8. 22.
내가 영상물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중 하나 빠르게 정보를 얻고 싶은데 너무 쓸모없는 말이 많아서 시간이 아까움. 텍스트 정보는 빠르게 읽어내려가면서 내가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는데 동영상 기반의 정보는 이것이 어려워서 불편하다. 그래서 대부분 재생속도는 2배속으로 해서 듣는다. 물론 동영상의 장점이 더 많지만 정보를 빨리 얻고싶은 입장에서는 동영상보다 텍스트가 편하다. 2019. 8. 8.